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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와 양심을 지켜 민족 앞에 지울 수 없는 흔적을 남긴 김대중 전 대통령을 추모하며.
축사조의방문단 김기남. 2009년 8월21일. 정의와 양심을 지키기도 힘든데, 민족 앞에 지울 수 없는 흔적을 남기다... 난 이 중 과연 무엇을 이룰 수 있을까.....
나는 어디에서건 정치 얘기를 잘 하지 않는다. 정치에 많은 관심이 없는 것도 사실이긴 하지만, 그것보다도 더 큰 이유는, 정치라는게, 그리고 또 인문학 전반이, 내가 전공하고 있는 과학, 공학과는 달리 답이 하나가 아닌 것 처럼 보이고, 그로 인해 내가 남의 생각을 바꾸는게 불가능 해 보이기 때문이다. 물론, 이런 생각은 내가 정치에, 인문학에 무지해서 나온 생각일 수도 있지만.
대학에 와서도 정치와는 담을 쌓고 살았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내 기억이 정확하다면, 대학교 4학년 말미에 김대중 대통령이 당선이 되었었는데, 그 때 선거 개표 방송을 밤을 세우며 보긴 했다. 하지만 그것도 개표전이 하도 치열하고 박진감이 넘쳐서였지, 김대중 대통령의 민주화 운동이나 정치 역정에 관심이 있어서는 아니었다. 그리고 사실 우리 집안은 부끄럽게도 노통께서 그렇게 호통을 치시던, ‘모난 놈이 정 맞는다’, ‘이한열이 왜 죽은 줄 알어? 나서다 죽은거야’라는 신조가 강하게 깔려있는 집안이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난 사회에 불만이 없었다. 남들이 들으면 그래, 너 잘났다, 라고 할지도 모르겠지만, 사회가 변하면 그렇게 변하는데 적응하고, 거기서 일등하고 살면 된다고 생각했고, 또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오고 있는 것 같다. 내가 일등이라는 얘기가 아니라, 어찌보면 기득권층에 속한다고 볼 수도 있고, 어찌보면 그냥 내 처지에 만족하고 살아간다고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런데, 이번 일주일은 그동안 한번도 해보지 않았던 수많은 생각들을 하게 만든 시간이었다. 참 좋은 분이였는데 아쉽게 가셨다, 왜 좋은 분이셨지?, 사회적 약자 편에 서 주셨다, 사회적 약자는 왜 생기나?, 왜 그 편에 서 줘야 하나? 등을 포함해서, 이명박 정부 후 민주주의는 퇴보했다, 민주주의가 뭔데?, 중우정치 아닌가?, 세상 사는게 모든 사람이 만족할 수 있는 답이 있는 것인가? 등등. 어찌보면 중고등학교에서, 대학교에서 다 배웠을지도 모르고, 적어도 상아탑에서 학문을 연구한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스스로 던져 봤을 법 한 질문들을 나이 서른 넘어서, 애 아빠가 되고 나서야 한다는게 조금 부끄럽긴 하다. 하지만, 지금에라도 이런 고민을 한다는 것은, 나를 위해서, 내가 더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도움이 되는 것 뿐 만 아니라, 더 크게는 성윤이에게 뭐가 옳고 뭐가 그른지를 알려줄 수 있는 제대로 된 아빠의 철학의 바탕이 된다고 생각한다. 적어도 '모난 놈이 정 맞는 거니까, 너는 기득권 층이 되어 살아야 하고, 그러지 못한 사람들은 다 바보 병신들이란다’라는 생각을 전해주지는 않을 수 있을 것 같으니 말이다. 내가 가진 인문학 지식은 사실 요즘 유행하는 나노미터 수준이라 함부로 말하기가 좀 꺼려지긴 하지만, 내 생각에는 프랑스 대혁명이야 말로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민중들의 승리가 아닐까 싶다. 그리고, 아쉽게도, 앞으로 이와 같은 위대한 민중들의 승리는 영원히 나올 수 없을 것 같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왕정에 신물이난 민중들이 바스티유 감옥을 습격하는 것으로 시작한 이 혁명은, 결국 왕과 귀족들을 몰아내고 공화정을 만들어냈다. 물론, 그 이후는 나폴레옹이다, 황제다 뭐다 좀 복잡한 것 같지만, 일단 그 이야기는 접어두기로 하고. 기득권을 가진 왕과 귀족. 수탈당하던 약한 민중들. 그 와중에 계급을 뛰어 넘기 위해 노력하던 부르쥬아들. 어찌보면 지금의 사회와도 많이 닮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생각해 보면 재미있는 것은 그것보다 대략 2000년 전에는 이미 로마에서 공화정이 행해지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물론 귀족과 평민, 노예로 나누워진 사회라고는 해도, 사회 구성원간의 합의와 논의에 기초한 정치를 했다는 것이 참 놀랍다. 하지만 그 이후는 역사는 결국 왕정으로 발전했고, 이것은 아마도 기득권 층의 영원한 권력 세습이 소망한 대로 이루어진 형태인 것 같다. 이런 말도 안되는 불합리한 상황에서 원래 우리들이 가지고 있었던 힘들, 권리들을 기득권자들에거 되찾아 온 것이 바로 프랑스 대혁명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지금 우리 대한민국 사회는 민주주의라는 이름아래 왕정이, 귀족정이 행해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사실 우리 역사는 한번도 민중 봉기가 성공한 적이 없다고 말하고 싶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허울좋은 민주주의도, 사실은 반만년동안 이어지던 왕정과 일제의 식민통치 후, 영원한 권력을 추구했던 지도자들 - 이승만과 박정희, 전두환 – 에 의해 대통령제로 옷을 입었을 뿐이지, 진정으로 민중들이 정치에 참여하고 나라의 중대사를 결정할 수 있는, 어찌보면 당연한 권리를 제공 받고 있지는 못한 것 같다. 왜 프랑스 대혁명은 인류 역사상 마지막 ‘혁명’이 될 수 밖에 없을까? 왜 지금의 우리는 그것이 불가능 할까? 그것은 바로 현대 사회가 너무 발전했기 때문이다. 여기서 발전이라는 말은, 사회적인 발전이 아니라 기술적으로, 물질적으로 발전했다는 것을 뜻한다. 우리가 공권력에 대항 할 수 있을까? (물론, 공권력은 공격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되지만) 대항해서, 시민군과 정부군으로 갈라져 싸운다면, 프랑스 대혁명때와 같이 시민군이 이길 확률이 얼마나 될까? 경찰과 군부대의 무기창고를 털고, 정부군보다 훨씬 많은 시민군이 모인다 해도, 물리적인 싸움에서 이길 수 있는 확률은 감히 0라고 말하고 싶다. 이제는 아무리 말도 안되는 정부라도 물리적인 방법으로는 뒤집을 수 없으며, 그나마 이 정부가 말이 되는 정부인지 말이 안되는 정부인지도 정보의 불균형으로 인해 민중들이 파악하기기 쉽지 않게 되었다. 그러면, 우리에게 주어진 선거권을 통한 방법은 어떠한가? 물론, 이 방법이 유일한 해결책이라는 것에는 동의한다. 하지만 이 역시 정보의 불균형 때문에 완벽할 수는 없다. 오히려 제대로된 판단을 하는 것조차 쉽지 않을 것이고, 그들이 원하는대로 '이끌어'지기 십상이다. 결국은, 지금의 기득권 층이 '제대로' 해 주길 바라건, '제대로 된' 민중이 기득권층이 되는 수 밖에는 없는 것 같다. 이런 의미에서, 우리는 정말 큰 것을 잃은 것이다. 바로, 우리들을, 기득권 층이 아닌 민중들을 대변해 주고, 우리들 편에 서 줄 수 있는, 그러면서도 국정을 운영해 나갈만한 능력이 있는, 직접 국정을 운영하지는 않더라도 그 목소리가 어느정도의 영향력을 가질 수 있는 그 사람을 잃은 것이다. 우리는 그래서 슬퍼해야 한다.
뭐, 싸우러 가는건 아니지만....대한민국 (비)공식 응원구호가 화이팅이니...
가서 실험 모두 망쳐도 좋다. 다만, 로켓 발사, 무사히 되고, 정상괘도에 무사히 안착하고, ISS랑 도킹도 무사히 되고, 귀환도 무사히 하길.... 내 예전처럼 다시 너를 가까이서 볼 수 있을지 모르겠다만, TV에서라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자. 잘 다녀와라, 소연!! ![]()
즐거운 시즌 보내고 계시죠?
일반적으로 말씀드리면, 12월엔 비록 눈이 많지는 않으나, 크리스마스 휴가가 끼여있어 하이 시즌에 속하고, 오히려 눈이 가장 많이 오는 1월달은 살짝 비수기입니다. 그 이유는 날씨가 좋지 못하기 때문이죠. 눈 때문에... 이렇게 1월 중 충분히 쌓인 눈으로 인해, 2월이 하이 시즌이 됩니다. 초.중.고등 학교들도 스키 방학을 하구요. 숙박료가 크리스마스와 더불어 가장 비싼 때가 되겠습니다. 2월 중순이 지나가면, 다시 살짝 비수기로 분류되며, 3월말부터 눈 상태에 따라 문 닫는 날까지는 완전 비수기, 리프트 값도 할인을 좀 해 줍니다.
물론, 몇백년 만에 가장 눈이 오지 않았다는 작년보다 심하지는 않았으나, 역시 지구 온난화 영향을 받긴 받나봅니다. ㅠㅠ 뭐, 어쩌겠습니까. 2월, 3월이라도 많이 내려주길 바라는 수 밖에...
이번에 다녀온 곳은, Champery/Les Croset (샹페리/레 크로제) 지역과 Avoriaz(아보리아) 지역입니다. 모두 다 Portes du Soleil 지역에 속한 곳으로, Champery/Les Croset 지역은 지난 번 소개해 드렸었죠? ^^
Avoriaz 지역은 프랑스 땅이긴 하지만, 여권없이 보드만 타고 ^^ 스위스 지역에서 넘어 갈 수 있습니다. 물론, 유효한 리프트 티켓이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머~~얼리 머~~얼리 다녀올 때는 리프트 티켓 말고도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물론, 길도 잘 알아야 하구요, 더 중요하게는 마지막 리프트 탑승 시간을 주의해야 하지요. 연결되는 리프트가 끊겨 버리면, 엄청난 거금을 내고 택시타고 오는 수 밖에 없습니다. 더 곤란하게는, T-bar 리프트의 경우, 초보들이 다 올라가지 못하고 중간에 떨어지는 경우인데, 이를 대비해 자신 없으신 분은 체어 리프트 길을 숙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사실, Champery/Les Croset 지역에도 7 Sky, Burton, Dakine 등에서 스폰을 하는 Superpark라는 아주 큰 파크가 있지요. 하지만, 오늘은 목적지가 Avoriaz라서 패스. 리프트에서 사진만 찍어보았습니다. ![]() 가까이 집 근처에 키커들이 보이시죠? 대략 3단 후, 스파인 인 것 같습니다. 근데, 이게 말씀드린 superpark는 아닙니다. ^^ 저 멀리, 나무들 좀 있는 뒤쪽으로 키커들 보이시나요? 그곳이 슈퍼파크입니다. ![]() 두 파크가 좀 더 잘 나온 사진입니다. 먼저 사진에서 가깝게 보인 곳도 다양한 키커와 기물이 있는 꽤 큰 규모입니다만, 역시 멀리 보이는 파크가 좀 더 규모가 있습니다. 한 스키장에 저런 파크가 두개나 있다니...쩝..부럽습니다. 두, 세번 리프트를 갈아타고, 긴 숲 속 슬로프도 좀 지나고하니, 어느새 Avoriaz에 도착했습니다. 리프트 타고, 라이딩 하는 시간까지 다 합하면 약 40분 정도 걸렸던 것 같습니다. 맨 처음 Les Croset 하단부의 리프트를 제외하면, 리프트 대기 시간은 거의 없었습니다. 국경을 넘어가는 슬롭이 조금 어려운 것이 일반적이지만, 그리 어려운 코스는 아니구요, 중급 정도의 실력을 가지시면 다 가능하실 듯 하네요. 물론, 굳이 골라 타신다면, 어려운 곳, 오프 피스트로도 가실 수 있습니다. ^^;;
높은 콘도형 숙박시설이 많이 보이는 것으로 보아 시설은 현대식일 것으로 보이지만, (들어가보지는 않아서..^^;;) 모든 건물들의 외벽이 붉은 빛이 도는 나무로 장식되어 있는 고풍스러운 분위기였습니다. 마을 안으로는 차가 들어오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대신 눈덮힌 마을 길을 스키를 타고 다니거나, 말이 끄는 마차, 그것도 아니면 아빠가 끄는 썰매를 타고 다니게 되어 있었습니다. ![]() ![]() 눈 덮힌 Avoriaz 마을. 모든 건물들이 목조건물'처럼' 보입니다. 썰매에 앉아 편하게 행차 중이신 '아기님'의 모습. ^^
바로 옆 스위스 지역인 Champery/Les Croset도 고도는 비슷하지만, 가운데 위치한 산의 영향인지, 적설량이 상대적으로 조금 적고, 남쪽 사면이 많아 강한 햇빛으로 인해 날이 따뜻하면 쉽게 슬러쉬가 되는 반면, Avoriaz 지역은 조금 나은 설질을 보여주었습니다.
요즘 우리나라 보드장들이 대부분 하프파이프를 보유하고 있는 것과는 달리, 이곳은 하프파이프가 조금 귀한(?) 편입니다. Portes du Soleil 지역을 통털어서 2~3개 밖에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신, 다양한 키커와 레일을 갖춘 파크는 요즘들어 작은 스키장들도 모두 하나씩은 갖추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이것도 보더들을 위한 배려라기 보다는 요즘 부쩍 늘어나는 프리스타일 스키어들의 영향으로 생각됩니다.
Avoriaz 하프파이프는 그리 큰 규모는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그냥 평범한 싸이즈의 파이프 같네요. ![]() ![]() 파이프의 모습. 규모는 그리 크지 않았지만, 정비가 잘 되어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파이프 옆에는 전용 T-bar 리프트가 설치되어 있어 걸어올라가는 불편함을 해소해 주고 있었습니다. 한가지 특징적인 것은, 파이프 양쪽에 드롭인 하기 전, 대기소(?)가 있습니다 ![]() 드롭인을 위한 대기소(?)의 모습. 양쪽에 하나씩 위치하고 있고, 서로 눈치 보며 손 들고 차례로 들어갑니다.
짧은 거리에서도 속도를 낼 수 있게 도와주기 위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만, 저같은 초보들은 파이프를 시작하기도 전에 자빠링을 먼저 하게 된다는 점이 단점이지요. ㅡㅡ 파이프 중간으로 드롭인을 하면 되지 않느냐 하시겠지만, 파이프 시작 중간 부분에 레인져 집이 떡 버티고 있고, 사진을 찍은 다음주에 갔더니만, 버텀을 통해 들어갈 수 있는 부분을 아예 그물로 막아놨더군요. 위에서 드롭인 하는 사람과 중간에 버텀에서 치고 들어오는 사람의 충돌을 방지하기 위한 아주 확실한 방법으로 생각됩니다. 초보들에게는 좀 야속한 일이긴 하지만요. ^^;;
![]() ![]() ![]() ![]() Avoriaz 지역 산 중턱에 중/상급 키커가 서너게 있긴 하였지만, 파크의 규모가 좀 작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만...... 스위스로 돌아오는 리프트에서 보니, 주차장 옆에 뭔가 의심스러운 것이 보입니다. ![]() 왠 주차장 옆에....파크인가???
주차장 옆, 슬롭으로 쓰기에는 좀 뭣한 공간에, 눈 끌어모아 파크를 만든 듯 보였습니다. 키커는 초, 중, 고급의 세 라인이 있었고, 중간에 스트레이트 박스, 킹크레일, wall, C-box 등의 지빙 라인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옆쪽에는 T-bar가 설치되어 있어, 걸어올라올 필요는 없었구요. ![]() 중급, 고급 키커 라인과 사진 찍는 것을 방해하고 있는 스키어의 모습. ㅡㅡ 중급 키커도 갭이 꽤 되지요? ^^;; 립을 잘 말아 놓아서, 스피드를 많이 붙이지 않아도 펌핑만으로 잘 넘어가 진다는.......... 고수님의 의견이 계셨습니다. ^^ ![]() 키커 옆에 지빙 라인이 있고, 저 멀리 초급 키커가 보입니다. 여긴 초급 키커도 립을 꽤 말아 놓습니다. ^^
C-box를 마지막까지 깔끔하게 미는 여성 스키어가 특히 인상적이었으나....실사는 없네욤...ㅡㅡ
스위스로 돌아오는 길엔 어느덧 해가 뉘엿뉘엿 기울고 있었습니다. 마지막 리프트 시간에 쫓기며 급히 돌아오는 길에 리프트 위에서 찍은 스위스 지역 Les Croset의 Super park 모습입니다. 파크 규모만으로는 위에 보여드린 Avoriaz 보다 큰 규모인데, 시간이 없어 사진을 못 찍었네요. 다음에 기회가 되는 대로, 소개를 해 드리도록 하죠. ^^ ![]() 상단부 키커 중 하나. 갭이 꽤 돼 보입니다그려...^^;; ![]() 다양한 난이도의 키커들과 레일이 있습니다. 단점은 전용 리프트가 없어서, 한 번 내려가면 리프트를 타거나, 걸어올라와야 합니다. 상태 좋아보이는데도 정비를 하는군요.
남은 기간도 안.전.보.딩 하시고, 오방 나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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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이 참 여러사람들..
by daeso at 06/11 "360이 국민트릭인듯"에서.. by 지나가다 at 03/23 어제 아침 전화로 확인.. by 궁금해요~ at 02/21 아..저도 스위스에서는 .. by 멤사체 at 02/20 안녕하세요 저도 얼마전.. by 궁금해요~ at 02/20 ㅎ 돈이 될지는 모르지. .. by 멤사체 at 02/11 결승선 다 와서 2등 노랑.. by Daeso at 02/11 얼~~ 돈되는 멤즈 드뎌.. by Daeso at 02/11 감동적인 글입니다. 잘 .. by 오즈 at 12/09 화이링~ 임다!!! by Daeso at 12/07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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